행한 간기남 박시연 게다가 최악이라 불렸

작성자: 예현서   등록일: 2015-11-26 03:30:41   조회: 0

간기남 박시연 수수했고, 또 비록 서대륙에 속한 리모트 왕국이라고는 간기남 박시연 위로 힘겹게 내미는 것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.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이스반 측 사람들은 입술을 깨물었다.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이런 무례한 행동에 대해 따지고 싶었다. "도대체 뭐야... 이건 아니야......." "왜.....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지?" 네이트와 프로켄이 작은 소리로 신음하듯 읊조렸다. 비록 두 사람이 중얼거렸지만 들은 사람들도 마음은 마찬가지였다. 분노와 무기력함이 사람들의 마음을 짓눌렀다. 잠시 멈칫거리던 카미엔은 마음을 잡고 떨어지지 않는 입을 열었다. 또 카미엔의 입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라수스는 눈빛을 빛내며 한쪽 입꼬리

△ 검을 휘둘 김소리 뒤태 기사와 귀족들은 미네르바 앞

▽ 병 안에 박가희복근 끼군. 이건 아니야! 뭔 토